![[05월 09일 11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이번 에피소드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미국-이란 간의 긴장 상황을 다룹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늘 마지막 신청 절차를 거쳐 종료됩니다. 내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도하는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포인트,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포인트의 세율이 더해집니다. 예를 들어 서울 조정대상지역 내 아파트를 10억 원의 양도차익을 남기고 매도할 경우 내일부터 2주택자의 세금은 약 5억7천만에서 5억9천만 원, 3주택자는 약 6억8천만 원 안팎으로 늘어납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8일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을 시도하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미국과 이란이 교전한지 하루 만에 미군이 다시 공격을 감행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지만, 직후부터 무력 충돌이 잇따르면서 오히려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깁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8일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이라며 미국이 요구한 종전 조건 관련 이란의 답변을 곧 듣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이 중국·홍콩 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이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8일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 간 종전안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미국은 이란 군부에 무기를 제공하는 외국 개인과 기업들에 대한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 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은 현지시간 8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무역청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미 상무부는 미국 조선사와 공급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부는 한국 정부와 조선업 관련 이해당사자의 협력을 조율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자금을 제공하게 된다고 국제무역청은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정부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부 합동 조사단은 어제 오후 두바이 현지 수리조선소에 접안한 HMM 나무호에 올라…
Explore listener stats, chart rankings, contacts and more on the CBS 주요뉴스 podcas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