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13시]

[07월 21일 13시]

July 21, 2026 · 4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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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주가 변동과 관련된 레버리지 ETF에 대한 보완책을 강조하며, 중동의 상황과 물가 안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해 두 배의 레버리지 상품을 개발했는데, 외환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과) 주식 시장의 불안정을 심화 시켰다는 양론이 있더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당국으로서는 환율 안정이라는 정책 효과를 노렸다고는 하지만, 국민들이 그런 것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레버리지 보완 대책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는 지적도 나온다"며 "신속하게 필요한 대응 조치를 과감하게 하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원래 계획에 의하면 지금쯤 최고가격을 더 내리거나 폐지했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강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다시 악화하고 있고, 조기 종전·휴전 가능성도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어 국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좀 잘 챙겨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가 상황을 감안해 결정하겠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유가가 올라가는 등 상황이 나빠지면 매점매석이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며 "매점매석 대상 물품은 초기에 압수·몰수를 강화하면 좋겠다"고 주문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 격화로 중동지역 공급망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9월까지 원유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7∼8월 원유는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원유도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다"면서 "9월까지는 원유 수급에 크게 문제가 없고 홍해가 막히더라도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어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행까지 어려워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산부는 "홍해에서 현재까지 정상 운행이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문제가 생기면) 수에즈 운하 등 다른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한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연장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Topics covered

Keywords

Mentioned in this episode

Organizations: 청와대, 삼성, 하이닉스, 구윤철, 산업통상부, 홈플러스, 앤트로픽

Places: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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