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1일 14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이번 에피소드는 코스피 급등과 검찰개혁 관련 논의, 홈플러스 사태 및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점검 결과를 다룹니다.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낮 12시 41분부터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는 현재 4.5%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 지수도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상승 전환해 0.8% 오른 750 선을 기록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당내 총의를 모으기 위해 정책 의총을 개최합니다. 오늘 의총은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지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당내에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남겨둘 경우 당에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목표로 추진해 온 검찰개혁이 수포가 될 수 있다는 의견과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보완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의 보완 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보완 수사권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이미 여당에 맡겨진 상황"이라며 "어떤 결정이 나오든 청와대는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이 사안을 둘러싼 논란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여당에서 조기에 결론을 내려 논란이 장기화하거나 불필요한 혼란이 벌어지는 일을 줄이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보완수사권 결론이 난 뒤) 이후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위법사항에 관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 관련 정무위원회 간담회에 출석해 "MBK를 대상으로 한 현장검사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사항을 조사해 제재절차를 진행 중이며, 하나증권 등도 (전단채 불완전판매 혐의로) 검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 피해와 관련해서도 "불완전판매 관련 조사는 사실상 끝난 상태"라며 "구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또 "금감원은 입점업체 근로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형화재가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올해 초 진행된 소방시설 자체 점검 결과 20건이 넘는 지적사항이 나왔던 것으로…
Organizations: 한국거래소, 더불어민주당, 한국성폭력상담소, 금융감독원, 쿠팡
Place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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