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0일 20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The episode discusses the National Assembly's legislative actions regarding the special investigation period extension and various political and safety issues in South Korea.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안이 최종 개정되면 특검 수사시한은 오는 24일에서 다음 달 23일로 갱신됩니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의 재연장에 강력히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고, 법안 상정 직후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뒤 24시간 후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이를 종료할 수 있다는 국회법 규정에 따라 내일 오후 토론을 끝내고 법안을 표결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국정원이 계엄에 가담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산하 부서에 '국군방첩사령부와 연락망을 구축하라'고 지시한 정황과 황원진 전 국정원 2차장이 산하 부서에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에 조사관을 파견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런 지시 전달이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행위에 가담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특검보는 "비상계엄 실행을 위해 국정원이 매우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정황들이 파악됐다"며 "이 지시의 실제 진행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집중호우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선행 강수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하고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원에 최종 매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등기 이전일은 지난 16일이며, 매수인들은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17억7천7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최근 시세보다 낮은 29억원에 자택 매매를 완료했다"며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2021년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안전기준이…
Organizations: 국회, 국민의힘, 민주당, 청와대,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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