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0일 21시]

[07월 20일 21시]

July 20, 2026 · 4 min

About this episode

이번 에피소드는 물류창고 화재, 부동산 매매, 온열질환, 미군 사망 사건 및 직권남용 의혹에 대한 주요 뉴스를 다룹니다.

2021년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안전기준이 강화됐지만 물류창고 화재는 여전히 매년 천건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는 모두 7천353건에 이르렀습니다. 이로 인해 27명이 숨지고 282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1조4천558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주 내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집중호우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선행 강수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빗물받이와 배수시설을 점검·정비하고 반지하주택·지하차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원에 최종 매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등기 이전일은 지난 16일이며, 매수인들은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17억7천7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최근 시세보다 낮은 29억원에 자택 매매를 완료했다"며 "1주택자로서 매각 의무는 없으나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현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서울의 온열질환자가 작년보다 줄었지만, 오전 6∼10시 발생 환자는 1.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10명으로 지난해보다 49명 감소했는데 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6∼10시 발생 환자는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32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침은 비교적 선선하다고 여겨지지만,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서울시는 강조했습니다. 이란의 드론 공격에서 나온 불발탄 처리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이라크 북부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미국중부사령부가 현지시간 19일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이 2월 28일 이란 전쟁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미군 사망자는 17일에 숨진 2명과 18일에 숨진 1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만약 신원 감식이 진행 중인 유해가 실종자와 동일 인물로 확인된다면, 사망자 누계 집계가 18명으로…

Topics covered

Keywords

Mentioned in this episode

Organizations: 소방청, 청와대, 미국중부사령부,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

Places: 이란, 이라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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