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4일 16시]

[05월 04일 16시]

From CBS 주요뉴스 by CBS

May 4, 2026 · 3 min

About this episode

The episode discusses the KOSPI's rise, political developments in the 국민의힘 party, and recent financial news including a court ruling on the 젠투펀드 case.

코스피가 사상 처음 6,900선을 넘어서며 '7천피 돌파를 코앞에 뒀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관련 주 집중 매수에 힘입어 전장보다 5.12% 상승한 6,936.99에 장을 마쳤고 한때 6,937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79% 오른 1,213.7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당 20.5원 내린 1,462.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민의힘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이용 전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등 후보 7인에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 공천한 안건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친윤 핵심 인사들이 재보선에 전면 배치되는 데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공관위의 단수 공천안이 원안대로 의결된 것입니다. 최고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의 공천 심사 보류 결정과 관련해서는 "공관위가 자체적, 자율적으로 판단할 영역"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 중앙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는 방침이며 장동혁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금 전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 견제와 보수 재건을 강조한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질문에 "정치공학을 말할 문제가 아니며,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는 장동혁 당권파의 정신 상태를 문제 삼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또 어제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이른바 '오빠 발언' 논란에 대해서는 "용납할 수 없는 말이며, 그 이후의 대응도 실망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조 원대 피해가 발생한 '젠투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기관의 손해배상 책임이 처음으로 인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11민사부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A사가 신한투자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신한투자증권이 단순 판매사가 아닌, 파생결합증권의 발행사라고 보고, 이에 상응하는 투자자 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달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5대 은행의 4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12조2천443억원으로…

Topics covered

  • KOSPI
  • politics
  • financial news
  • elections
  • COVID-19 impact

Keywords

  • KOSPI
  • 국민의힘
  • elections
  • financial news
  • 젠투펀드
  • 손해배상
  • 주택담보대출

Mentioned in this episode

Organizations: 코스피, 국민의힘, 신한투자증권

Places: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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