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5일 14시]

[05월 05일 14시]

From CBS 주요뉴스 by CBS

May 5, 2026 · 4 min

About this episode

The episode discusses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response to a maritime incident in the Hormuz Strait and political commitments regarding child welfare.

청와대는 오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어제 발생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관련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낮 12시 30분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과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안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한국의 군사작전 참여를 재차 압박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사태의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인근 한국 선박들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사고 직후인 어젯밤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우리 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등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정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린이가 웃는 나라가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라며 "아동수당 확대, 소아 의료체계 확립, 마음 건강 정서 지원 등 관련 예산과 정책을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국가의 최우선 가치"라며 "국민의힘은 보호의 사각지대를 제로화해 아이들이 국가의 보호 아래 공정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보육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 처리 시기 및 절차와 관련해 "국민, 당원, 의원 총의를 모아 가장 좋은 선택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동두천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청와대 브리핑도 있었기 때문에 당·청(민주당·청와대)이 조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또 당원들의 뜻도 물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해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조작기소 특검' 법안 처리를 놓고…

Topics covered

  • Korean politics
  • maritime safety
  • child welfare
  • government response
  • international relations

Keywords

  • 청와대
  • 호르무즈
  • 사고
  • 어린이날
  • 정치
  • 안전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해양수산부

Mentioned in this episode

Organizations: 청와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Places: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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