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05일 16시]](https://file.cbs.co.kr/201903/2019031916563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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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와대에서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린이날을 맞아 "1년 365일이 매일 어린이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돌이켜보면 어린이는 어른보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뿐 결코 부족하거나 미숙한 존재가 아니었다"며 "저마다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해 나가는 온전한 한 사람"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참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라며 "이대통령 역시 어린이를 단지 보호의 대상이나 귀여운 존재로만 여기지 않고, 존엄과 인격을 지닌 한 사람으로 존중하겠다고 다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김혜경 여사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등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엔 장애아동과 아동보호시설 아동, 인구소멸지역 및 다문화가정 아동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이파이브'로 어린이들을 맞은 이 대통령은 우선 국무회의가 열리는 본관 세종실에서 '어린이 국무회의'를 주재했고, 어린이들의 각종 질문에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사고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어제 발생한 호르무즈 해상 선박 화재 관련 점검 및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낮 12시 30분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는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과 해양수산비서관, 외교안보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한국의 군사작전 참여를 재차 압박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사태의 원인 파악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인근 한국 선박들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사고 직후인 어젯밤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우리 선박에 대해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들은 정부 지침에 따라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로…
Topics covered
- 어린이날
- 정치
- 사고 대응
- 청와대 행사
- 국무회의
- 해양 안전
Keywords
- 이재명
- 어린이날
- 청와대
- 사고 대응
- 삼성전자
Mentioned in this episode
Organizations: 청와대, 해양수산부
Products: 삼성전자
Places: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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